디스 이즈 잉글랜드 (This Is England, 2006)
일반정보 : 드라마 | 영국 | 102 분 | 개봉 2009.08.13
감 독 : 셰인 메도우스 (Shane Meadows)
각 본 : 셰인 메도우스 (Shane Meadows)
출 연 : 토마스 터구즈 (Thomas Turgoose, 숀), 스테판 그레이엄 (Stephen Graham, 콤보)
시놉시스
학교 애들은 내 바지를 보고 놀리기 바쁘고, 옆 동네 슈퍼 아저씨는 날 상종 못 할 말썽꾸러기 취급에, 엄마는 이래저래 간섭만 할 뿐 모든 게 귀찮기만 하다. 그러다 동네에서 아주 쿨~해 보이는 형들을 만났다. 나이도 어린 나를 동료로 인정해 주고, 찐하게 키스하는 법도 배웠다. 이제 좀 사는 것 같다 싶었는데, 리더인 우디의 친구 콤보가 감옥에서 출소하고부터 분위기가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자꾸 편을 갈라 싸우게 되고… 콤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전쟁에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고…콤보의 편을 들면 우디와 싸워야 하고,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르겠다. 모든 게 혼란스럽기만 할 뿐이다. 이런 Fucking!
* Navi Comments : 편협한 애국심 '쇼비니즘'이 얼마나 쉽게 사회적 약자에게 주입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또한 그것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인식없이 분노의 화살을 쉽게 엉뚱한 방향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지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엄청난 감독의 연출력이랄까?
영화를 보면서 콤보가 나타날 때 마다 왠지 모를 불안감으로 내 심장이 더 빨리 뛰고 무척 불편했었다는 사실.
음악 또한 이 영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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